오늘은 김용 프로필 자금 이재명 에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.
김용 프로필
출생
1966년 10월 31일 (55세)
서울특별시
현직
민주연구원 부원장
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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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력
대성고등학교 (졸업)
연세대학교 (신학 / 학사)
병역
대한민국 육군기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
소속 정당
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
시의원 선수
2
시의원 대수
6, 7
경력
민선 제6·7대 성남시의회 의원
성남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
새정치민주연합 교육연수원 부원장
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
경기도청 대변인 (이재명 도정)
김용 프로필 자금 이재명
울 중앙지검 반부패 수사 3부(강백신부장 검사)는 21일 김용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. 김 부원장은 유동규 전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, 정민영 변호사(원성남도 개공전략사업실장)와 공모하며 지난해 4~8월 대장동 개발민간업체 남욱 변호사에서 4회에 걸쳐 8 억 4천700만원의 불법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.
이 중 김 부원장이 직접 받은 건 6억원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. 돈이 왔다고 확인된 시기는 민주당이 대선 후보 경선을 준비했을 때다.
김 부원장은 경선 당시 이재명 대표캠프에서 총괄 부본부장으로 대선의 자금조달과 조직관리 등 업무를 담당했다. 검찰은 김 부원장이 지난해 2월 유 전 본부장에게 대통령 선자금 용도로 20억원 정도를 요구했다고 보고 있다. 유정본부장은 이 요구를 남변호사에게 전달하고 남변호사가 여러 번 걸려 8억원 정도의 현금을 준비하고 정민영 변호사와 유정본부장을 거쳐 김 부원장에게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.
했다. 검찰은 19일 이러한 혐의로 김 부원장을 체포하고, 그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 했다. 김 부원장의 사무실이 있는 서울 여의도 민주연구원 압수수색도 시도했으나 민주당 측 반발로 영장을 집행하지는 못했다. 김 부원장은 "대장동 사업 관련자들로부터 불법 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"라며 검찰이 "없는 죄를 만들어내고 있다"고 반발했다.
그는 체포 후 검찰 조사에서도 유 전 본부장에게 금품을 요구한 적도, 받은 적도 없다며 혐의를 모두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. 이재명 대표 역시 전날 "대선 자금 운운하는데 불법 자금은 1원도 쓴 일이 없다"며 "김용 부원장은 오랫동안 믿고 함께했던 사람인데 저는 여전히 그의 결백함을 믿는다"고 말했다.이상 김용 프로필 자금 이재명 포스팅 이었습니다.